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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직원 이어 교수도 해외 연수
호남대, 교수 9명 美·캐나다 대학연수..국제화 '박차'
호남대(총장 이현청)가 교수 역량 강화 사업에 발벗고 나섰다. 호남대는 9명의 교수를 대상으로 '연구년'을 지정, 오는 4월과 9월 미국·캐나다로 각각 해외 파견을 보낸다.

교수의 연구·교육 실력 향상이 대학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판단이다.

그간 호남대는 ▲18개 학과 재학생 해외 인턴십·현장학습 ▲해외 자매결연대학 교직원 견학 등을 통해 국제화 대학으로의 도약을 추진해왔다.

대학측은 이정규 교수(사회복지학)를 비롯한 9명의 교수를 美 시카고대·뉴욕대와 캐나다 UBC·토론토대로 파견, 6개월에서 1년 동안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호남대 관계자는 “대학의 3주체인 학생·교수·직원 역량 강화가 곧 대학 발전의 지름길”이라며 “구성원들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봉구 기자 (hr_bong@unn.net) | 입력 : 07-03-05 오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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