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의 연구·교육 실력 향상이 대학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판단이다.
그간 호남대는 ▲18개 학과 재학생 해외 인턴십·현장학습 ▲해외 자매결연대학 교직원 견학 등을 통해 국제화 대학으로의 도약을 추진해왔다.
대학측은 이정규 교수(사회복지학)를 비롯한 9명의 교수를 美 시카고대·뉴욕대와 캐나다 UBC·토론토대로 파견, 6개월에서 1년 동안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호남대 관계자는 “대학의 3주체인 학생·교수·직원 역량 강화가 곧 대학 발전의 지름길”이라며 “구성원들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