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대(총장 정상운)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설을 갖춘 학술정보관을 개관한다.
14일 성결대에 따르면 신축 학술정보관은 지난해 1월 착공해 올해 9월까지 약 200억 원을 들여 건축면적 2108.17m²(637.74평), 연면적 1만 3167.89m²(3983.14평)에 지하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자동서고 △자료열람실 및 국제첨단회의실 △유비쿼터스 라운지 △멀티미디어 검색실 △각종 문화공간 △카페테리아 등이 구비 돼 있다.
특히 국내 대학 최초로 성결대 학술정보관 1층에 설치된 ‘자동서고 시스템’은 서고 공간 활용의 효율화, 이용자의 편리성 제고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성결대는 40여 만 장서 중 약 18만 권을 자동으로 입·출고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정상운 총장은 “성결대가 자랑할 또 하나의 공간, 첨단 학술정보관이 멋진 위용을 드러내게 됐다”며 “재학생, 교직원 등 성결대 구성원들이 새로운 학술정보관이라는 지혜의 밝은 창으로 세상을 내다보며 세상의 변화와 발전을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들로 준비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결대는 지난해 6월 안양시 6개 시립도서관과 정보교환·학술교류를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안양 지역 주민들은 성결대 신축 학술정보관의 첨단시설을 이용하고 필요한 자료를 대출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