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대 박물관 설립 30 주년을 기념하는 '중원문화 특별전'이 오는 15일 오전 11시 본관 로비홀에서 열린다.
충주대는 "이번 특별전은 그간 이미지 체계가 확립되지 않아 난해하게 여겨졌던 '중원문화'를 한자리에서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충주대가 위치한 중원문화권은 남한강과 남하강 최대의 지류인 달천강유역의 충청북도 북부지역으로 현재의 행정구역상 충주와 제천, 단양 대부분의 지역과 음성, 괴산, 진천, 보은 일부지역이 포함된다.
특별전은 총 6회에 걸친 기획전으로 진행된다. 첫번째 순서는 '중원문화'를 주제로 열리며 이후 △중원문화와 문화재 △중원문화와 남한강 △중원문화와 제철 △중원의 인물 △중원문화재 조사 100년이 연속적으로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