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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의료관광 사업추진위 가동
지역 의료관광 사업 활성화 전략 등 논의
대전대가 의료관광 사업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대전시가 추진하는 의료관광사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서다.

대전대는 14일, 의료관광 사업추진위에 내부 전문가 7명과 외부 전문위원 3명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남성호 대외협력부총장이 맡는다.

위원회는 매주 1회 정기 모임을 갖고 대전·충청권 의료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도 논의된다. 최근 열린 1차 회의에선 대전대 부속한방병원을 연계시킨 대전시 의료관광 모델을 논의했다.

남상호 위원장(대외협력부총장)은 "충남지역까지 포함한 의료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충청권 의료관광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대전․충청권의 고용 창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의료관광산업이 정착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0-09-14 오후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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