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총장 김대근)는 2011학년도 수시 1차 모집 최종 경쟁률이 16.55대 1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숭실대에 따르면 13일 오후 수시 1차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883명 모집에 1만4611명이 지원해 평균 16.5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일반학생전형은 524명 모집에 1만767명이 지원해 평균 20.5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신설된 이북5도민전형은 17명 모집에 547명이 지원해 평균 32.1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5명 모집에 270명이 지원해 평균 54.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언론홍보학과(일반학생전형)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국어국문학과(일반학생전형)는 5명 모집에 246명이 지원해 평균 49.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