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복길 공주대 전기전자제어공학부 교수가 교수회장으로 취임했다.
공주대는 15일, 최 교수가 제 13대 교수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이날 오전 11시 교내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열렸다.
최 교수는 “지역사회와 구성원의 합의를 얻는데 실패하여 미완으로 남아있는 교명변경, 학과구조조정 후유증 등 도약에 필요한 추진력을 얻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집행부와 교수회에 주어진 시대적 사명은 대학 환경의 격변기에서 생존을 담보할 해법을 함께 찾아 대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국립대 교원 성과연봉제는 교수들의 중지를 모아 여타 국공립대학 교수회와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이고 “교수회가 대학 구성원간 소통의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서만철 총장 등 학무위원, 김필동 충남대 교수회장, 이종원 한밭대 교수평의회 의장, 임문규 공주교대 교수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