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3층·지상 6층, 연면적 4천7백30평 규모의 '이화·신세계관' 은 원격화상회의가 가능한 강의실, 강당, 3개의 원형 강의실, 교수연구실, 대학원 연구실 등으로 구성된 복합 인텔리전스 건축물.
빗물을 이용한 중수 사용, 태양광 전지판을 이용한 발전 설비, 소음방지 벽재 등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주요 특징이다.
신인령 총장은 “미래의 여성 경영인 양성에 크고 참된 뜻을 가진 신세계의 쾌척으로 여성 경영학도의 꿈과 비전을 키울 수 있는 첨단 교육환경이 마련됐다”면서 “그 뜻이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이화·신세계관을 미래 한국 경제를 이끌어갈 여성 경영인의 산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화여대 경영대는 1964년 상과로 출범한 뒤, 지난해 '경영학 특성화 사업단'으로 선정되는 등 현재 명문 경영대로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 1학기에 신설된 과학기술경영 연계 전공과 현재 기획 단계에 있는 디자인과 경영을 결합한 '디자인 MBA', 종합예술경영, 보건경영, 엔터테인먼트경영 등은 이화여대 경영대가 추구하는 새로운 경영학 영역으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