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인문학연구원(원장 이재영)은 15일 오후 2시 학내 의성관 김동국홀에서 ‘2010 인문주간’의 일환으로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학술포럼은 ‘폭력과 기억과 희망의 정치’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 중국, 독일, 미국, 남미 등을 중심으로 각 국이 폭력에 관한 집단기억을 사회적으로 어떻게 수용하고 치유하면서 새로운 에너지로 전환시켰는지 살폈다.
이에 따라 △김하림 조선대 교수(중국어문화학과)는 중국 △김상봉 전남대 교수(철학과)는 한국 △장시기 동국대 교수(영문학과)는 미국 △최호근 고려대 연구교수(역사연구소)는 독일 △김은중 서울대 연구교수(라틴아메리카연구소)는 남미의 경우에 대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