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총장 강희성)가 2011학년도 수시 1차 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695명 모집에 4911명이 응시해 7.0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20명을 선발하는 실용음악학부에는 무려 2265명이 몰려 113.25 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연예학부가 9.96 대 1, 응급구조학과 9 대 1, 미용예술학과·호텔관광학부는 5.17 대 1을 각각 기록했다.
호원대 오형근 입학홍보처장은 “실용음악학부나 방송연예학부, 미용예술학과 같은 수험생들의 개성이 반영된 학과가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또 국방기술학부와 보건계열, 자동차 관련 학부 등 취업에 유리한 학과들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분석했다.
수시 1차 모집 실기고사는 오는 28일부터 진행되며, 합격자 명단은 내달 13일 호원대 홈페이지(http://www.howon.ac.kr/)를 통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