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기계공학부는 학생들의 학업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12억 원의 장학기금을 확보하고 있다. 이로 인해 10명 중 4명이 장학혜택을 받는다.
현장형 교육에 충실하다는 것도 영남대 기계공학부의 특징. 이를 위해 영남대 기계공학부는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일례로 자작자동차동아리 ‘YUSAE’는 학교 측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미국 SAE Mini-Baja 대회와 ‘2004 Formula Student'에 출전한 바 있다. 또 영남대 기계공학부는 1996년부터는 ‘국제 자작자동차대회’를, 2001년부터는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공인을 받아 ‘SAE대회’를 개최해오면서 대회를 교육 실천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정평석 기계공학부장은 “1992년부터 계속 정부 지원을 받으면서 기계공학 교육에 대한 충분한 교육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만큼 이번 결과는 당연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는 위탁생들의 질을 높이는 데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