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1일 한일관계 관련 국제학술 심포지엄
일본문화연구센터, ‘동아시아에서 본 한일관계’ 주제로
전남대 일본문화연구센터(소장 김정례)는 다음달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인문대학 소강당에서 제7회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9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날 심포지엄은 ‘동아시아에서 본 한일관계’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일합병 100년을 맞이해 한일 문학·문화·역사 등을 점검하고 보다 나은 한일관계 구축을 위한 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기조강연은 ‘타자로서의 일본, 내면화의 일본-일본에 의한 한국병합 100년을 돌아보며’를 주제로 요모타 이누히코 메이지학원대학 교수가 진행한다. 이후 △타자가 보는 한일관계-문명과 문화와 허무주의의 문제 △근대 동아시아의 성립과 역사적 역학-중러·중조 국경문제를 통해서 △한상네트워크를 통해 본 한일관계 등을 주제로 한 주제발표도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2004년 6월 설립된 전남대 일본문화연구센터는 매년 심포지엄을 개최, 미래의 바람직한 한일관계를 모색하며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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