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는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복식문화학회(회장 양숙희 숙명여대 의류학과 교수) 2010 국제 학술대회와 국제의상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국 Ars Textrina International Textiles와 공동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숙명여대 △100주년 기념관 △문신미술관 빛갤러리 △청파갤러리에서 볼 수 있다.
복식문화학회는 2008년 중국 북경 칭화대, 2009년 중국 상해 동화대와 함께 국제학술대회 및 의상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Ars Textrina International Textiles(국제섬유예술전문학회, 회장 마이클 한 영국 리즈대학교 교수)와 공동으로 “2010 East Meets West: Cultural Interaction and Exchange, Expressed Through Clothing and Textiles"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 및 국제의상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Ars Textrina의 14개 회원국(그리스, 태국, 중국, 영국, 인도, 케냐,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터키 등)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프로그램은 Oral Presentation과 Poster Presentation, 국제의상전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마이클 한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 및 전시회에 대해 “동서양의 복식문화를 아우르는 만남의 장이 될 것”고 말했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Timeless Eco’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의상전시회에는 동양과 서양의 지역·역사·문화적 특징·조화를 반영한 창의적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라며 “세계 복식문화 발전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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