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전문대학은 뷰티센터와 통증물리치료실을 개방하는 등 산업체와의 교류를 통한 취업 및 창업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월까지 매주 화·수요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뷰티케어과 뷰티센터와 물리치료과 전기치료실에서 각각 진행된다.
Skin care shop에서는 산업체 기술특강, 기능성화장품을 이용한 임상실습 및 강의 등이 진행되며, 통증 물리치료실에서는 환자응대교육, 측정장비 및 기자재 활용교육, 통증조절, 자가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교직원·재학생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어 지역사회 봉사를 통한 대학 이미지제고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관계자는 “학생들이 정규교과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내용을 임상실습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교육의 질과 취업 후 산업체에서의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실습중심의 자아탐색, 직무스킬 등 종합적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졸업 후 사회의 유능한 일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