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는 오는 3일 오전 11시 흑석동 캠퍼스 대체육관에서 카빌라 담당관에게 명예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2일 밝혔다.
학교 측은 카빌라 담당관이 빈민구호와 질병구제를 위한 정부 정책에 힘쓴 것은 물론, 미즈 로랑 D. 카빌라 전 콩고 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미즈 로랑 디제레 카빌라재단 이사장으로서 기아와 전쟁, 질병으로부터 어린이들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사회복지사업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이번에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한국-콩고개발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 한국관련정책의 지원으로 한국-콩고 양국의 우호협력증진에 기여한 바도 크다고 학교 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