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일반전형 전체 합격자 2천3백49명 중 2천83명이 등록해 88.7%의 등록률을 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로서 서울대는 지난 2004년 90%의 등록률을 보인 이래 2년만에 다시 등록률이 80%대로 떨어졌다.
각 단과대별 등록률은 약대 65.4%, 자연대 생명과학부 66.7%, 공대 전기공학부·컴퓨터공학부군 76.3% 등 약대와 자연대, 공대가 대체로 등록률이 낮았다. 반면 미대와 음대, 의대는 1백%의 등록률을 보였으며 법대 역시 99.3%의 높은 등록률을 보였다.
한편 연세대는 정시모집 합격자 1차 등록마감 결과 서울캠퍼스는 2천6백93명 모집에 1천9백45명이 등록해 등록률 72%를 보였고 원주캠퍼스는 65%(1천2백71명 모집에 8백20명 등록)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