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가 교내 도서관 1층에 취업정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잡 라이브러리'를 개설했다.
건국대는 4일 오전 학생들의 효과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교내 상허기념도서관 1층에 ‘잡 라이브러리(Job Library)’를 개설하고 김경희 이사장과 김진규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건국대 잡 라이브러리는 일종의 취업과 관련한 ‘테마 도서관’이다. △취업 관련 정보 검색용 전용PC 5대 △노트북 열람석 △경력개발과 취업·자기개발·자격증 관련 단행본 600여권 △신문 잡지와 기업 사보 등의 자료가 구비돼 있다.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들까지 잡 라이브러리의 자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앞서 건국대는 지난해 학생회관 2층에 취업관련 상담과 정보검색을 할 수 있는 ‘잡 카페’(Job Cafe)개설했다. 이번에 도서관 잡 라이브러리에 이어 앞으로 학생 기숙사 ‘쿨 하우스’(KU:L House)에도 ‘잡 하우스’(Job House)를 개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캠퍼스 곳곳 어디에서나 취업정보를 접하고 관련 자료를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