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에 ‘名博’
6일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 수여
명지대(유병진 총장)는 오는 6일 오전 10시 30분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에서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한다.
명지대는 “김 사장은 현대엔지니어링 매출액 3배 신장, 현대건설 매출액 9조 3000억원 실현 등 기업 CEO로서 뛰어난 경영 성과를 세웠다. 또 지속가능한 기업 발전을 위해 △전략경영체계 구축 △해외원전, 신재생에너지, 물환경 사업 등 신성장 동력 사업 육성 △대한민국 차세대 인재 육성 등을 추진해 왔다”며 “이 같은 김 사장의 공로를 인정해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 수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976년 고려대 건축공학과를 졸업,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건축사업본부장, 주택영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현재 한국주택협회 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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