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는 7일 교수대표와 직원대표가 이광진 총장의 중재 하에 진행한 협상에서 직원참여비율을 교수대비 1차 12%, 2차 8%, 3차 5%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선거는 오는 13일 실시될 예정이다.
이로서 충남대는 직원참여비율 협상이 실패한 상황에서 지난달 16일 교수들이 선거를 강행했으나 직원들이 물리적으로 저지, 선거가 무산된 뒤 우려되던 총장공석사태를 해결했다. 또 충남대와 마찬가지로 선거가 무산된 영남대에도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