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총장 박철)는 5일 KT(회장 이석채, 기업부문 이상훈 사장)와 Mobile Smart Campus 구현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외대 학생과 교직원은 스마트폰을 이용, 캠퍼스 어디에서나 쉽고 빠르게 학사, 행정, 경영서비스 등을 이용할 있게 됐다. 또 학사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보다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캠퍼스 인프라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학교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한국외대는 캠퍼스내 Wi-Fi(AP) 무선랜망을 확충하고 향후 FreeZone등 무선 인프라와 스마트폰, 노트북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통합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캠퍼스를 조기에 구축하여 교육서비스의 고도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한편 한국외대와 KT는 모바일 Learning, 모바일 Web 등 추가시스템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인적, 물적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