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언어연구교육원 한국어학당(원장 서상규)은 오는 8일 학내 노천극장에서 ‘제19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을 개최한다.
6일 연세대에 따르면 외국인 한글백일장은 1992년부터 매년 한글날을 기념해 열리고 있다.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과 해외 교포에게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외국인 한글백일장에는 총 2000여 명의 외국인, 해외교포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 백일장 외에 태권도 시범, 풍물공연, 장기자랑, 행운상 추첨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외국인 한글백일장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어학당(전화: 02-2123-8552, 6454 / E-mail: klistudent@yonsei.ac.kr)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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