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총장 박성호)는 지난 2월에 졸업한 중국인 장세굉(Zhang Shihong ․ 나노신소재공학) 박사가 졸업 직후 자신의 모교인 중국 안휘공과대학교(Anhui University of Technology) 교수로 부임했다고 6일 밝혔다.
창원대에 따르면 장세굉 교수는 다수의 SCI급 논문을 게재했다. 특히 창원대에서만 16편을 등재하는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미국 유수의 명문대 박사 출신들을 제치고 교수로 임용됐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그는 지난 9월 중국 청도에서 개최된 ‘제11회 국제재료연구회 학회 (11th IUMRS; International Union of Materials Research Societies)’에서 <아크이온도금과 직류 스파터링 방법에 의한 CrNx/비정질 WC 나노복합소재의 제조 및 특성(Synthesis and Properties of CrNx/amorphous-WC nanocomposites prepared using hybrid arc ion plating and direct current magnetron sputtering>이라는 논문으로 중국재료연구회로부터 청년과학자 우수논문상(Excellent paper award for young scientists)을 수상했다.
장세굉 교수는 “훌륭하게 지도해주신 창원대와 나노신소재공학부 교수님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