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관광대학(총장 김성규)은 6일 국제교류센터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몽골 오르헝대(총장 녀마 하짓소랭)와 교원·학생 교류를 추진키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상호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교원 및 문화교류 등을 통해 대학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성규 제주관광대학 총장은 “교원 및 학생 교류로 양교의 학술연구 및 교육 분야 발전이 기대된다”면서 “학문 분야별로 특성화된 몽골의 대학들과 학과간 교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몽골 오르헝대는 지난 1991년에 설립된 4년제 종합 사립대학이다. 관광과와 자연관광과, 한국어과 등 19개 학과가 운영 중이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몽골 방송사인 9TV가 동행 취재하는 등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