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대(총장 박남기)는 지난 6일 오후2시 학내 시청각실에서 ‘입학사정관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올해 전국 교대 중 처음으로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광주교대가 입학사정관들의 공정성·전문성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호남지역 12개 대학 입학사정관 4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 △한국교육개발원 김미란 연구위원은 입학사정관제 운영 동향 △광주광역시 교육청 김재근 장학관은 교교교육과정의 이해 △강대창 전남진학지도협의회장은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를 주제로 발표했다. 또 주제 발표 이후에는 입학사정관들의 토론도 이어졌다.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은 “입학사정관제의 안착은 공정성·신뢰성 확보 여부에 달려있다”며 “입학사정관제는 소외계층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굴해 내는 데 역점을 둬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