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판 ‘오체불만족’ 닉 부이치치(Nicholas James Vujicic)가 오는 8일 아주대에서 ‘사지없는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닉 부이치치는 자신의 첫 번째 책 <닉 부이치치의 허그(HUG)(원제:The Life Without Limits)> 출간을 알리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아주대 강연을 시작으로 △연세대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에서 강연회를 연다.
테트라-아멜리아 신드롬(Tetra-Amelia Syndrom)이라는 희귀병으로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닉 부이치치는 열 살 때 욕조에서 자살을 시도했을 만큼 자신의 운명에 절망적이었다.
그는 아주대 강연을 통해 이런 자신의 과거를 어떻게 극복하고 현재 긍정적 삶의 태도로 희망 전도서가 됐는지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아주대 학생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석 가능하다. 강연회는 3시와 4시 10분, 2회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