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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중국 현지에 사무소 연다
북경 대외경제무역대에 중국사무소 개소‥·11일 개소식 가져
아주대 홍보. 한국유학반 운영, 비즈니스중국어체험센터 기능 겸해


아주대(총장직무대행 박종구)가 중국 북경 대외경제무역대학 내에 중국사무소를 열고, 11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아주대 박종구 총장직무대행, 송영균 대외협력처장, 문성기 국제교류재단 북경사무소장 등이 참석했고, 중국 측에서는 대외경제무역대학 왕링 당서기, 스지앤쥔 총장, 등이 참석했다.

중국사무소는 중국내에서 △아주대 홍보 △한국유학반 운영을 통해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정보 수집 관리 기능도 담당한다. 또한 한국 유학생들을 위한 비즈니스중국어체험센터 역할도 함께한다.

아울러 두 대학 경영대학 간 △정기학술세미나 개최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 △교환교수 파견?유치 △교환학생 프로그램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을 위해 두 대학은 지난 2009년 6월 자매결연협정을 체결했다. 올해 7월엔 비즈니스어학센터와 사무소의 상호 설치 협정을 맺었다. 대외경제무역대도 향후 아주대 내에 한국사무소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아주대 박종구 총장직무대행은 이날 개소식에서 “이번 아주대 중국사무소 겸 비즈니스중국어체험센터 개소가 두 대학 간 교류를 더욱 긴밀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외경제무역대학은 1951년 개교 이래 중국 대외경제무역합작부 소속대학으로 1960년부터 국가중점육성대학으로 지정, 중국내 명문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0-10-11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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