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日 메이지로대와 복수학위제 시행
각 대학서 2년씩 수학하면 2개 학위
제주대(총장 허향진)는 11일 오후 2시 총장실에서 일본 메이지로대(학장 사또 고키)와 복수학위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에 따라 향후 양 대학은 매년 대등한 수의 복수학위 학생을 파견·수용하게 된다. 복수학위 학생은 본교에서 2년, 상대 대학에서 2년을 공부하게 된다. 다만, 상대 대학은 해당 복수학위 학생의 학점 취득 상황, 수학 의욕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2년 이상도 수용할 수 있다.
한편, 이에 앞서도 양 교는 지난해 12월 학술교류 및 학생교류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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