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과학대학, 대경대학, 대구미래대학, 문경대학, 선린대학 등 5개 대학이 지난 5일 육군 제3사관학교(학교장 김현기) 교육상황실에서 병영체험(사관 CAMP)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3사관학교 병영체험은 국내 최초다.
이경호 경북과학대학 학과장은 “기존 병영체험은 향토사단에서 야전체험 위주의 교육이 주가 되었는데, 앞으로 군사교육 전문기관인 육군 제3사관학교에서의 병영체험이 함께 진행돼 기초군사교육은 물론이고 전문적인 군사지식까지 습득하게 됐다”며 “향후 부사관학교 입교 시에도 현장적응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육군 제3사관학교에서의 첫 병영체험은 오는 26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6개 대학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