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전국체전서 금메달 10개
레슬링에서만 5개 … 경남도 준우승에 기여
경남대 체육부 학생들이 지난 12일 폐막한 ‘제91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10개를 따내며 선전했다. 경남대 학생들의 선전에 힘입어 이번 체전에서 경남도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체육부 학생들은 체전에서 사격·레슬링·씨름·태권도 등 4개 종목에 출전해 레슬링에서만 무려 5개의 금메달을 땄다. 이와 함께 사격·씨름 각 2개, 태권도 1개 등 5개의 금메달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을 딴 선수는 레슬링은 △최재필(체육교육과 2) △이정근(체육교육과 3) △임지영(경호비서학부 2) △최기욱(체육교육과 3) △김현규(체육교육과 4), 씨름은 △김성하(체육교육과 3) △노명식(체육교육과 4), 태권도는 △정수연(체육교육과 2) 선수다. 사격은 단체전에 류재철·목윤균·엄대현·정구협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을 땄고, 특히 류재철 선수는 개인전에서도 우승했다.
경남대 체육부는 이번 체전에서 금메달 10개 외에도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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