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총장 박성호)는 14~15일 이틀간 교내 봉림관 앞 광장에서 보육교사교육원 페스티발 ‘아이웃음’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형극 및 사물놀이 △체험마당 △살림마당으로 구성했다. 특히 인형극에서는 ‘혹부리 영감’ 과 영유아를 위한 사물놀이 공연이 함께 열려 현지 참여 어린이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체험마당에서는 자연물체험, 페이스 페인팅, 딱지치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고무신 던지기, 리어카 타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살림마당에서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어울리는 찻자리, 어린이 차 생활 체험 및 차 다구 전시가 꾸며졌다.
이 대학 박종흡 보육교사교육원장은 “영유아문화가 너무 상업화 되고 있는 추세”라며 “보육교사교육원생들은 지역사회에 좀 더 생산적이고 발달 지향적인 아동문화의 모델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