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대에서 오는 21일 한·중문인대회가 개최된다.
지난 18일 경성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한·중 당대문학의 현황을 이해하고, 상호 소통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대문학의 본토성과 보편성’을 주제로 한·중 문인들이 좌담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종민 경성대 교수(시인), 박재우 한국외대 교수(중국 문학 평론가), 김광규 시인, 임철우 소설가 등이, 중국에서는 소설가 옌롄커, 소설가 라오마, 시인 츠링윈, 왕자신, 평론가 쑨위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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