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SERI EU센터(센터장 고상두)는 다음달 24~25일 ‘EU Week’를 개최한다.
19일 연세대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해 3월 유럽 집행 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삼성경제연구소와의 협력으로 개소됐다. 유럽연합(EU)에 관한 연구·교육을 확대하고, 관련 정보를 국내 각계에 확산하는 데 센터의 설립 목적이 있다. △EU 관련 연구 지원 △대학생 장학금 지원 △유럽 인턴십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EU Week’는 EU를 주제로 대학생들이 연구·토론하는 행사들로 구성 돼 있다. 이에 따라 다음달 25일에는 ‘학생 모의 EU 정상회담’, ‘학생 논문대회’, 24~25일에는 ‘EU 리더십 학생 토론 대회’가 열린다. 이 중 ‘학생 모의 EU 정상회담’, ‘학생 논문대회’에는 연세대는 물론, 전국 대학 학부생·대학원생이 참가할 수 있다.
‘EU week’ 참가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EU week’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홈페이지:http://www.yonseri.org/ , 전화: 02-2123-8156)로 문의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EU week’에는 다수의 주한 EU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평가할 것”이라며 “평소 EU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