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숙명여대, “총장 간식 먹고 화이팅”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이 중간고사를 맞아 재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줬다.

한 총장은 22일 학내 순헌관 앞 광장에서 처장단을 비롯한 교수 10여 명과 함께 스프와 빵, 과일 등을 직접 나눠줬다. 중간고사를 치르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개별 학과에서 시험기간에 간식을 나눠준 적은 있었으나 총장이 직접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영실 총장은 이날 앞치마를 두르고 나와 수프를 컵에 담아주고, 식빵에 잼을 발라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학생문화복지팀은 “시험기간 동안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학생들 호응이 큰 만큼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숙명여대는 이번 행사를 위해 △수프 500개 △빵 1000개 △바나나 1000개 △과일잼 500개 등을 준비했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0-10-22 오후 5:08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