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는 ‘대학의 영어강의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제7회 전국대학생 토론대회’를 오는 11월 6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제인 영어강의는 ‘국제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과 ‘강의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부정적인 시각이 팽팽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부경대, 부산광역시,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대회는 찬성 측과 반대 측이 서로 경쟁하는 아카데미식 토론으로 진행된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2인 1팀으로 10월 26일까지 ‘주제에 대한 의견 보고서’를 제출해야한다. 대회 수상자는 상금 300만원과 총장상 등 총 20명에게 9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문의 : 051-629-5305(부경대 인문사회과학대학 행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