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총장 박철)는 25일 브라질 리오그란두술 연방대학교(Federal University of Rio Grande do Sul)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교수 및 학생 교류 △공동 연구 및 학술회의 공동개최 △학술자료 상호교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라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한국외대는 지난 1994년부터 리오그란두술 연방대(UFRGS)의 ‘외국인을 위한 포르투갈어 과정’(PPE)에 학생들을 파견해 왔다”며 “2005년에는 BRICS 연계전공을 통해 매년 평균 20명의 학생들을 보내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교류 협력이 가능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