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주관 ‘대학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은 대학이 재학생·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직업 진로지도 ▲취업지원 사업 소요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009년까지 3년 동안 계속된다.
올해엔 1억 258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다양한 취업 관련 사업을 전개한다. ▲지역 연고기업과의 산학협정 체결 ▲CEO 초청 워크숍 개최 ▲취업동문 네트워크 구축이 그 핵심 내용. 이 외에도 ▲취업 분야별 맞춤캠프 개설 ▲취업박람회 확대실시 ▲취업준비반 멘토링 운영을 통해 취업률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여대생 특화 진로 교육과정 지원사업’은 여대생 진로와 관련된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도록 도와주는 사업. 조선대는 ‘여대생 진로 설계와 취업 I·II’ 2개 과정을 개설해 2천만원을 지원받는다. I과 II는 각각 1·2학년 여학생과 3·4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마인드 함양 ▲커리어 로드맵 구축 ▲취업 경력 개발 등 취업준비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도록 구성됐다.
조선대 관계자는 “정부 지원사업 선정으로 체계적인 진로지도 및 취업교육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학생들의 경쟁력을 극대화 방안을 마련, 취업률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