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수 전북대 교수(수의학)<사진>가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사가 발행하는 인명사전 ‘후즈후 인 사이언스 & 엔지니어링(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2011~2012년판에 등재된다.
김 교수는 퇴행성 관절염 치료를 위한 동물 질환 모델 개발 연구에 힘써왔다. 최근엔 인공 관절, 생체 적합성 인공 뼈 개발을 목적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연구 중이다.
그간 SCI급 논문 35편을 비롯해 국내·외 학술지에 9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세계 소동물수의학회와 세계수의정형외과학회에서 매년 학술 발표를 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개 고관절에 인공 관절을 적용한 시술을 성공시켜 학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부터 한국임상수의학회 상임이사와 전북수의사회 학술위원장을 역임 중이다. 차기 한국수의침구학회장으로 선출되는 등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매년 탁월한 업적을 올린 전세계 저명인사를 선정하고 있어 이 사전에 등재되는 것은 해당 분야에서 국제적 전문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