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총장 이남식)는 라오스 수파노봉대와 자매대학간 교류 증진과 상호 발전방안 협의를 골자로 한 MOU를 27일 체결했다.
지난 2006년 처음 수파노봉대와 MOU를 맺은 전주대는 이번 협약으로 MOU 기간을 5년 연장하게 됐다. 수파노봉대는 당시 한 달여간 전주대를 방문해 운영 시스템 구축 벤치마킹과 시설 견학·연수 교육 등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수파노봉대 출신 정부 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3명이 전주대에 재학하고 있으며, 전주대 원성욱·김재명·조영신 교수 등이 지난해 객원교수로 수파노봉대에 파견되는 등 양교는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쳐왔다.
수파노봉대는 라오스에서 2번째로 설립된 국립대로 2007년 문을 열었다. 수파노봉 라오스 초대 대통령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