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건축학부(학부장 김의식)는 27~29일까지 제1공학관에서 다양한 건축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디자인 품평회가 개최됐다. 건축공학전공 4학년 학생 87명의 졸업작품 60점이 전시됐다. 학생들이 본인의 작품을 설명하고 교수·산학자문위원·참여학생 등이 스티커를 부착해 평가했다.
이어 오는 28일에는 건축공학 전공 체험학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의진동대를 이용한 구조물 실험과 건축환경 시뮬레이션 등이 시연된다. 이를 통해 각 건축공학 전공에 관한 실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29일에는 ‘2010년 추계 정기 학술세미나’가 전자정보공과대학 3층에서 열린다. ‘지방 건설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서종대 전 국토해양부 차관보와 진상윤 성균관대 교수가 각각 강연한다.
초청강연회도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27일에는 제1공학관에서 엄슬옹 문화재청 문화재정책 국장이 ‘건축문화재의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 28일에도 신남수 전남대 건축학부 교수와 최창호 광운대 건축공학과 교수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