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흥 우석대 교수(식품생명공학)<사진>가 2010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오뚜기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GABA’(Gamma-Amino Butyric Acid) 연구 분야 권위자인 오 교수는 천연기법으로 GABA를 식품에 다량 함유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국내 식품산업 분야 실질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 교수는 지금까지 국내·외 학술지에 79편의 연구 논문을 게재하고 50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활발한 연구·학술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국무총리실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전문위원, 전북 생물산업진흥원 운영위원, 전북 허브 특화 작목 산·학·연협력사업단 기술전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시상식은 28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리는 ‘2010 한국식품영양학회 국제심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