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부경대, LED-해양 융합기술 연구센터 개소식
국내 첫 LED-해양 융합기술 연구센터

부경대(총장 박맹언)가 국내 처음으로 LED와 해양산업을 접목한 LED 해양 융합기술 연구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부경대는 29일 대연캠퍼스 미래관에서 ‘LED-해양 융합기술 연구센터(센터장 유영문)’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맹언 총장, 김정훈 국회의원, 조석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부산광역시 이기우 경제부시장 등 산학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문을 여는 연구센터는 LED산업의 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총사업비 393억 원이 투입되는 특성화 연구기관이다. 이 연구센터는 선박용 조명, 인공양식, 해양바이오, 항만물류, 해양 문화·관광, 해양도시 조명 등 녹색성장산업인 LED산업과 동남권 강점산업인 해양산업 간의 융합기술을 창출하여 부산 지역과 국가 LED산업 발전을 이끌게 된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180억 원 규모의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전문가 60여명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대양전기, 엘지이노텍 등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양 LED 분야 신제품 개발을 집중 지원한다. 2018년까지 5000억 원의 매출과 25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부경대를 주관기관으로 한국해양대, 한국광기술원, 한국조명연구원, 생산기술 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MEMS/NANO생산부품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컨소시엄은 지식경제부 주관 ‘해양LED 융합기술지원 기반구축 및 상용화 기술개발’ 국책사업을 유치한 바 있다.


센터장인 유영문 교수는 “이 센터는 해양 LED라는 신산업을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해양LED 특화 센터”라면서 “해양 LED 기술과 해양산업을 동반 성장시켜 해양 LED산업을 국가와 지역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0-10-28 오후 3:19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