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문화

목록
프린트 스크랩
전남대 “외국인 학생과 가야금으로 소통해요!”
29일 오후 7시 가야금연주단 발표회
전남대 예술대학(학장 성애순)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예술대 연주홀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가야금연주단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표회는 전남대 국악과·예술연구소 주최로 열린다. 전남대에서 수학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전통 음악을 들려줌으로써 우리나라의 멋과 소리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가야금 전공 교수·학생들이 궁중음악 ‘천년만세’, 민속음악 ‘최옥삼류 가야금산조’, 창작곡 ‘오봉산타령’, ‘아리랑, 밀양아리랑’, ‘출강’, ‘뱃노래협주곡’ 등을 연주할 계획이다.

성애순 예술대학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외국인 학생들과의 상호 소통하고, 우리 전통 음악을 더욱 널리 전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전남대에는 정부초청장학생·교환학생 등 총 80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머물고 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0-10-28 오후 9:33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