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은 지난 26일 학내에서 ‘제12회 헌혈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23개 전 학과 교수와 학생 1500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학은 행사를 통해 모은 헌혈증서와 학생들이 기증한 헌혈증서 등 총 3000매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의료원 등 5개 기관에 기증했다.
행사를 주관한 신두만 교학처장은 “최근 헌혈 인구가 다소 줄어들어 걱정이지만 우리대학이 개최하는 헌혈축제를 계기로 헌혈운동 붐이 다시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며 “대구시민들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헌혈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꾸준히 홍보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