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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특수교육원 아산 신청사 개청
사업비 360억 투입...1만2300㎡ 규모
특수교육 연구·정책 개발 등 담당
교육과학기술부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이효자)이 충남 아산에 신청사를 마련했다.

국립특수교육원은 장애학생의 교육·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1일 오후 3시 개청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61억 원이 투입된 신청사는 연면적 1만2307 ㎡ 규모로 충남 아산신도시 내에 건립됐다. 향후 △특수교육에 관한 연구·정책 개발 △교과서 개발 △특수교육 연수를 담당하게 된다.

기존의 아산 청사는 2011년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장애학생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장애인교육복지정보지원센터’로 활용된다. 이효자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아산 청사 개청은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고, 장애인의 자아실현과 사회통합을 앞당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을 비롯해 김종성 충남교육감, 이명수 국회의원, 김종민 충남부지사, 복기왕 아산시장 등 500명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0-11-01 오전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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