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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학내긴급전화 119’ 개설
안전캠퍼스 구현 위해 … 응급벨 설치, 야간 순찰 강화 등도
전남대가 캠퍼스 치안 강화를 위해 ‘학내긴급전화 119’를 개설·운영한다

전남대 학생지원처(처장 정우양)는 캠퍼스 내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대응을 위해 비상전화 ‘5300-119’를 개설해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번호는 도난사고, 긴급신변보호, 화재 등 긴급 재난을 대비해 24시간 운영되며 통합경비상황실로 연결돼 즉각 현장출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전남대는 농업생명과학대학, 공과대학, 사범대 등 학내 곳곳에 응급벨을 설치, 구성원들이 긴급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관할 경찰들의 협조를 받아 야간 순찰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우양 학생지원처장은 “응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처는 누군가의 안전·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일”이라며 “새롭게 마련한 안전 대책들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학내외 홍보에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0-11-02 오후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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