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만이 선보일 수 있는 세계민속문화축제가 열렸다.
한국외대(총장 박철)는 10월 31일 성남시 분당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10 세계민속문화축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민속문화축전은 용인캠퍼스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가르치는 한국외대만의 특성을 살려 11개국 16개 민속공연팀이 세계 각국의 민속 무용과 노래를 선보였다. 눈길이 가는 점은 공연을 선보인 민속공연팀이 전부 우리나라 학생이라는 것.
이날 행사에는 박철 총장, 정일영 부총장, 이윤배 산학연계부총장, 정대인 정보지원처장, 이강국 학생복지처장 및 많은 내외국인 교수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약 1500여명의 인근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