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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지사이버대학 내년 신설
2년제, 2계열·5개학과 500명 모집
한국복지사이버대학이 교과부 신규설립인가를 받아 2011학년도부터 학생모집에 들어간다. ‘복지’를 특성화한 2년제 사이버대학으로, 자원봉사 계열과 공공인재양성 계열 등 2개 계열로 운영한다.

자원봉사 계열은 청소년보호학과·다문화사회학과 등 2개 학과로, 공공인재양성 계열은 교정보호학과·경찰행정학과·군사학과 등 3개 학과로 구성됐다. 모집인원은 학과당 100명으로 총 500명이다.

김길형 한국복지사이버대학 법인사무국장은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교수채용, 교사 마련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면서 “군사학과의 경우, 사이버대학 중에서는 최초로 개설하는 학과다. 군 부사관이나 군무원을 양성하는 학과로, 군 생활 기관 동안 공부하고 학위를 받을 수 있어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이버대 신규 인가에는 모두 4개 법인이 신청을 했다. 교과부 이러닝 지원과는 “올해 4개 대학이 신규 사이버대 신청을 냈는데, 한국복지사이버대만 통과해 계획승인을 냈었고, 현장실사를 거쳐 신규 인가를 줬다”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0-11-02 오후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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