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단국대, 동국대, 서울대, 숙명여대, 숭실대, 세종대, 중앙대 등 서울 중·남부 지역 8개 대학들은 26일 동국대 총장실에서 서울시와 '시정발전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협정 조인식'을 갖고 향후 5년 간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들 대학들과 서울시는 시정 발전 및 지역 혁신 분야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략 수립 및 연구 개발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 전문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인력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산업체에 대한 정보 교류 및 기술 지원, 우수 기술 이전 촉진을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양 측의 원활한 교류를 위해 필요하다면 협의회를 별도로 구성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6월에는 연세대 등 서부지역 4개 대학과 7월에는 서울 산업대 등 동북부 지역 7개 대학 및 3개 기관과 시정발전을 위한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