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은 오는 5일까지 대학 내 쉐턱홀에서 친환경 유아교육활동에 관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유아교육과 주최로 열리는 이번 국제 세미나에는 에디트 슈미츠(Edith Schmitz) 독일 바이에른 주정부 소속 유아교육담당 교육연구소장이 참가해, 유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지구 보호 교육활동을 소개한다. 또한 독일 유네스코 유아교육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슬라 루츠(Usula Lutw) 연구위원은 숲속 유치원의 하루일과와 교육적 효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현순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친환경적인 유아교육활동은 환경보호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경험과 긍정적인 교육효과를 창출한다”며 “이번 국제 세미나를 통해 유아교육 현장에도 친환경적인 유아교육프로그램이 많이 보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 유아교육과는 이번 국제 세미나와 연계해 3~5일까지 대학 본관 전시실에서 친환경 어린이 교재교구 100여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