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총장 박성호)는 오는 4일 교내 종합교육관에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 모의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1년 UNCCD COP10 경남 개최를 전국에 알리고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사막화, 기후, 환경 이슈에 관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서라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내 학생뿐만 아니라 중국 대학생 100여명도 참석, 국제적인 행사로 운영될 전망이다.
창원대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전국대학생에게 경상남도를 제대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창원대 국제관계학과 등 유사학과와의 학술 교류의 장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