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교육대학원, 中 국제학교서 현장실습
대학원·학부생 등 총 37명 참가
조선대 교육대학원(원장 서동주)은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제고 등을 목표로 3~8일 중국 국제학교에서 교육실습을 실시한다.
현장실습에는 올해 교육실습을 마친 교육대학원생 17명, 사범대학생 5명, 일반대학 교직과정 이수생 15명 등 총 37명이 참가 중이다. 중국 산동성의 요화국제교육학교, 연태한국학교, 쌍어실험학교 등 3개 학교의 수업에 참관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조선대는 “국내에서 교육실습을 마친 학생들이 중국 국제학교 수업에 참관하면서 양 국 교육의 차이점을 배우고, 미래 교원으로서의 발전방향도 설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마인드를 제고하고, 국제적인 식견을 갖추는 데도 현장실습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대 교육대학원은 △김병조 초빙객원교수의 명심보감 특강 △중국산동대와의 국제학술교류 △외국의 국제학교에서의 교육실습 △TESOL 특별과정 운영 등을 통해 인성·국제화·평생교육으로 특화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실시된 ‘2010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호남권 대학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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